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3년 2월 (문단 편집) === 2월 21일 === 후쿠시마 원전 1호기 [[http://photo.tepco.co.jp/date/2013/201302-j/130221-02j.html|원환체실 조사 1일째]]의 결과가 나왔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링크를 참조하자. 14일 사건일지에 소개된 1호기 구멍뚫기는 이 작업을 위한 준비로 보인다. 이곳의 방사선량은 [[http://enenews.com/tepco-finds-920-millisieverts-hour-fukushima-unit-1-torus-room-gundersen-fuel-fragments-containment|920mSv/h]]이고, 관련문서는 [[http://www.tepco.co.jp/en/nu/fukushima-np/handouts/2013/images/handouts_130220_02-e.pdf|이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3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에 투입된 수중카메라가 찍은 [[http://photo.tepco.co.jp/date/2013/201302-j/130221-01j.html|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14일에서 18일까지 수중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도쿄전력의 주장대로라면 6일에 추락한 잔해로 인한 내부손상은 없다. 19일자 사건일지에 나온 제3자 검증위원회가 [[http://www.47news.jp/korean/medical_science/2013/02/060403.html|도쿄도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도쿄전력이 국회 사고조사위원회에 사기를 쳤다가 걸린 일에 대한 조사가 목적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의 미국과 일본의 대응을 다룬 아사히 신문 시리즈 '프로메테우스의 덫' 그림자 부대 [[http://asahikorean.com/article/newclear_disaster/AJ201302210107|8화]]가 나왔다. 20일에 4호기의 사용후 핵연료 저장수조에 방수작업을 실시하는 것과, 후쿠시마 원전 주변 주민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자위대가 투입되는 이야기다. 미나미소마 시에서 만난 평상복 차림의 주민이 "이 일대가 그렇게 위험한가?"라고 묻고, "아닙니다. 괜찮아요"라고 대답하는 화생방 방호복 차림의 자위대의 모습이 압권이다. 사실대로 "네. 매우 위험합니다"라고 대답하면 불안해할까봐 그렇게 대답했다고. 20일에 아사히 신문 기자가 [[http://asahikorean.com/article/newclear_disaster/AJ201302210090|후쿠시마 원전 4호기 건물 내부를 취재했다.]] [[http://asahikorean.com/article/newclear_disaster/AJ201302210099|방사능 오염수의 양은 현재 23만 톤]]이며, 하루에도 수백 톤씩 불어나고 있다고 한다. 현재는 폐로 초기단계라고 하지만, '''폐로시킬 기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라는 문제가 가장 크고 더우기 기업들도 채산성이 없다며 기술개발을 꺼리고 있다고 한다. '''핵연료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는 문제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